아침에 출근하러 버스를 타러 나왔다.

근데 내가 탈려는 11번 버스가 버스정거장에 안서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다.

이 상황에서... 왜 인지 모르겠는데..

예전 여자친구집 앞에서 우리집 가는 버스 기다리다가 똑같이 안서고 갔었던게

연상이 되어버리는거다. -_-;;

요새는 바쁘고 예전 여자친구는 별로 생각도 안난다고 느끼고 있었는데

저렇게 말도 안되는 경로를 통해서 가끔씩 불쑥불쑥 찾아오는건 정말 미치겠다.

날씨도 갑자기 더럽게 춥고 증말.. 미쳐불겄네..
Posted by 정한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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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이수헌 2010.04.03 08:07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안녕하세요 ㅎㅎ

    랜덤으로 들어와봤어요 ㅎ

    티스토리가 아주 깔끔하고 분위기 있네요..

    부럽부럽;;; 전 몇일전에 티스토리 만들어서 관리하기가 참 어렵네요 ㅎㅎ

    글도 막 올리구... 댓글도 자세히 보구... ㅎㅎ

    티스토리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ㅎㅎ

    좋은하루 되세요^^